
한국월드패션(대표 다케다신지로)의 여성 영 캐릭터 「오조크」가 한층 젊고 페미닌한 콘셉으로 올 F/W광고 촬영을 마쳤다.
레트로 클래식을 중심으로 스포티한 터치와 글래머러스한 요소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레이디 라이크 룩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페미닌함과 모던함이 믹싱된 아우터와 퍼커 점퍼, 케이프, 퍼 아이템 등을 비롯, 니렝스, 웨이스티드 실루엣의 드레스 코트, 플렛 칼라와 니트 수트, 플레어 스커트, 펜슬 스커트, 셔츠 블라우스, 가디건 등의 매치로 오조크만의 룩킹을 보여준다.
특히 카멜, 크림, 그레이지, 더스티 브라운, 파인 그린, 챠콜 등의 컬러를 사용해 차분하게 전개되며 와인, 카키, 오렌지, 코럴 핑크로 액센트를 주었다. 한 마디로 이번 촬영에서는 레이디 라이크의 젊은 해석과 자유로운 믹스 매치를 통해 여성스럽고 모던함을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보여준 것이 포인트다. 한편 작년 가을 한국 시장에 재론칭된 「오조크」는 월 평균 1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현지화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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