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에서 올 가을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그녀”란 콘셉으로 론칭한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가 지난 8월 13일 첫 매장인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 전개를 본격화했다.
영플라자 오픈 첫날 하루 만에 70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JJ 지고트」는 주말 3일 동안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오픈 기념 이벤트로 일정 금액 이상 고객에게 가죽 파우치, 포스트잇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바람몰이에 나섰다.
앞으로 롯데백화점 안양점, 광주점, 청량리점, 일산점 등의 백화점과 가두점 20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인 「JJ 지고트」는 론칭 첫 시즌인 올 F/W에만 25개 매장에서 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하이 퀄리티를 추구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어하는 20대 감성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것.
기존의 「아이잗바바」 「더아이잗컬렉션」 「지고트」 「더아이잗」에 이어 「JJ 지고트」까지 전개하게된 바바패션은 여성복 중심 메가 패션 메이커로서 업계를 리드하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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