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로 접어들어 변덕스런 기후로 많은 남성들이 고민에 빠졌다. 폭염과 폭우가 계속되면서도, 비만 그치면 뜨거운 햇볕이 고개를 치켜드는 것.
LG패션(대표 구본걸)의 「닥스신사」는 이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올 F/W 시즌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사진)’을 제안했다.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은 로얄 브리티시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성 캐주얼 라인으로, 기후 변화가 많은 영국 날씨에 적합하게 개발된 것이다.
2010 F/W 시즌의 화두인 극단적인 환경 및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와 탐험과 모험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개발된 스마트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번 2010 F/W의 가장 큰 특징은 영국 귀족의 복식에서 모티브를 받아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이 다양하게 변화되었다는 점이다. 닥스 체크의 모태인 엠버튼 체크와 버건디 컬러 등 전통적인 영국 귀족의 가치를 표방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이상 기후에 대응하는 방풍, 방수, 흡습, 건조성 등 기능성이 결합되어 있다.
또 최근 요트, 승마, 비행 등 레저의 고급화 트렌드에 맞춘 레저 웨어도 출시된다. 남성적인 질감과 디테일을 살린 파일럿 재킷이나 메모리 소재를 사용하여 손질이 쉽고 활동성이 좋은 코트는 레저 활동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이지은 디자인팀 CD는 “모험과 탐험 정신을 동경하는 트렌드의 흐름으로 남성들은 보다 활동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질 전망”이라며 “「닥스신사」는 영국적인 멋과 차별화된 기능을 모두 겸비한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로 이번 시즌 남성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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