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의 「숲」이 라인 다각화에 이어 매장 대형화에 나서고 있다.
「숲」은 올 하반기부터 ‘숲’ ‘숲 걸’ ‘숲 우먼’ ‘숲 액세서리’ 등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타깃층을 넓히고 본격적인 SPA 브랜드를 선언했다. 이에 지난 달 20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사진)에 66㎡(20평)로 규모로 매장을 열고 ‘숲 걸’, ‘숲 우먼’ 일부 상품을 구성했다.
‘숲’은 상품 전략의 변화에 맞춰 매장 콘셉도 전환, 익스텐션된 상품군별로 구분이 쉽게 했다. 오는 10일 타임스퀘어에 198㎡(6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해 SPA 브랜드로서 완성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스텐션된 ‘숲’ ‘숲 걸’ ‘숲 우먼’ ‘숲 액세서리’ 라인은 각 에이지 타깃에 맞게 로맨틱한 「숲」의 이미지를 가지고 가되 스타일은 확실히 차별화 했다. ‘숲 걸’은 18~22세를 타깃으로 점퍼, 셔츠 데님, 티셔츠 등의 아이템으로 믹스매치가 쉬운 캐주얼 스타일이며 ‘숲’은 25~35세를 메인 타깃으로 재킷, 블라우스, 원피스 등의 셋업 룩이다.
3040세대 어덜트 시장을 공략하는 ‘숲 우먼’은 3 사이즈(55, 66, 77)를 선보이며 캐릭터 스타일의 셋업 물과 캐주얼 룩 등 버라이어티한 상품력이 특징이다.‘숲 액세서리’는 기존 5%에 불과했던 물량을 확대해 각 아이템 별 스타일 수를 두 배까지 늘렸다.
「숲」은 9월 말까지 신세계 본점, 광주점, 센텀시티점, 광주 이프유, 순천 연향점 등 20여개 매장을 추가해 160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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