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신개념 멀티숍 ‘블리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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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컨템포러리 그 감성 그대로

2010-08-30 오후 1:49:02



제일모직이 올 가을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멀티샵 「블리커(BLEECKER)」를 론칭한다.

블리커는 컨템포러리 감성을 지닌 2540 남성을 위한 뉴욕 오리진 브랜드 위주로 구성된 멀티샵으로, 지난 2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블리커는 뉴욕에서 활발하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한국 시장에서 한 곳에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2010년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로 부터 올해의 남성 디자이너 상을 받은 「랙 앤 본」, 2009년 미국 백화점 바이어들에 의해 가장 성장 잠재력 있는 브랜드로 선정된 「빈스」, 뉴욕의 떠오르는 남성복 디자이너 스콧 스턴버그가 선보이는 감성과 클래식의 절묘한 조합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 심플한 디자인의 저지류로 사랑받는 제임스 퍼스 등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의류와 함께 고급스러운 유틸리티 백으로 유명한 「잭 스페이드」, 모노톤의 실용적 디자인 슈즈 브랜드인 「커먼 프로젝트」 등이 함께 선보이게 된다.

뉴욕의 가로수길로 불리는 블리커 스트리트의 감성을 그대로 한국에 옮겨 놓은 남성 멀티숍 「블리커」에서 뉴욕 남성 패션의 다양한 이미지와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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