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패션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잇걸 ‘바네사 트라이나(사진)’가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에서 전개하는 「마쥬」의 올 F/W 시즌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바네사는 베스트셀러 작가 다니엘 스틸과 선박 갑부 존 트라이나 사이에서 태어난 로얄 패밀리이자셀러브리티로 부와 미모를 동시에 갖춘 상속녀로 자주 힐튼 자매와 비교되곤 한다.
마쥬의 컨템포러리한 모던 쉬크 감성을 돋보이게 하면서, 바네사가 즐겨 찾는 로맨틱한 아이템에 블랙 컬러를 믹스한 광고 컷이 벌써부터 화제다. 마쥬는 그녀를 통해 디테일과 소재 퀄리티가 높고 모던한 실루엣을 완성도 있게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마쥬」는 고급화 전략 아래 상품구성과 매장 인테리어에 변화를 꾀해왔다. 최근 현대 본점에 이어 갤러리아 웨스트와 롯데 본점의 인테리어도 리뉴얼할 예정이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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