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빈치스벤치」가 디자이너 박윤정의 의상을 협찬받아 2005년 봄·여름 시즌 네오 로맨티시즘을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
지난 7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봄·여름 시즌 광고는 디자이너 박윤정의 2005년 봄·여름 시즌에 발표된 의상과 함께 촬영됐다. 이날 함께 촬영된 디자이너 박윤정의 의상은 지난 11월 서울컬렉션에서 선보였던 의상 중 5벌로, 로맨틱하고 페일한 컬러 톤의 의상이 「빈치스벤치」 제품과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빈치스벤치」 제품은 봄·여름 시즌 트렌드로 떠오른 ‘네오 로맨틱 스타일’의 골드, 퍼플, 핑크, 에메랄드그린의 소프트한 컬러가 주종을 이뤘다.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효과를 위해 두 가지 이상의 컬러로 마무리되었으며, 메탈릭 프린트를 가미한 꾸뛰르적인 디자인의 체인 장식 백과 슬링 백, 메리제인 슈즈를 선보인다. 또 1980년대 그래픽, 팝 이미지, 유머러스 카툰, 에니멀 프린트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1월 중순부터 라이선스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제품은 1월 말부터 전국 「빈치스벤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민정 기자
k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