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웨이(대표 성연민)가 전개하는 프랑스 라이선스 진캐주얼 「쉐비뇽」이 올 봄ㆍ여름 시즌부터 고감성 진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난다.
「쉐비뇽」은 올 상반기 에‘진스 어필(Jeans Appeal)’ 을 브랜드 콘셉트로 새로운 심볼과 고급 진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 봄 시즌부터 선보이는 브랜드 심볼은 ‘버터플라이’ .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애벌레에서 화려한 나비로 거듭나는 나비의 탄생과정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 심볼은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위한 툴로서 이번 시즌부터 신상품에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쉐비뇽」은 새로운 프리미엄 감성 진 라인의 네이밍에 심볼을 활용, 버터플라이 진, 일명 ‘비-플라이(B-FLY)’ 로 정했다.
또 「쉐비뇽」은 이번 시즌부터 수입 진 라인을 별도로 구성해 상품의 감도를 높여간다.
시크한 스타일의 데님물과 ‘비-플라이’ 라인을 10만원 이하의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쉐비뇽」은 가두점 위주의 볼륨 브랜드로 리포지셔닝하면서 하반기에 판매율 위주의 스타일 제안에 초점을 맞춰왔다. 「쉐비뇽」의 이금택 이사는, “지난해 데님 트렌드에 힘입어 탄력을 받은 프리미엄 진의 등장으로 감도 높은 진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높아진 상태”라며, “「쉐비뇽」은 올해보다 다양한 핏과 워싱물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해 고감성 진캐주얼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품 감도를 높이기 위해 고급 원단과 일본 등 해외 수입 원단 등을 강화했으며 마케팅 부문에서는 프랑스 브랜드로서 가지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쉐비뇽」은 현재 대리점 13개, 전문점 2개를 운영중이다. 대리점 강화를 위한 시장조사를 마쳤으며 올 상반기에는 10개점을 추가해 총 25개점에서 70억원의 상반기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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