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들을 위한 가장 편안한 비즈니스 캐주얼, ‘캠브리지멤버스 캐주얼’이 올 가을부터 이름을 「클럽 캠브리지」로 바꾸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지난해 영국의 비스포크 장인 티모시 에버레스트를 브랜드 디렉터로 영입 한 후 트렌드를 선도하며 영국 신사의 정통성과 스타일리시함을 가미해 새롭게 태어난 ‘캠브리지멤버스 캐주얼’의 리뉴얼 버전인 셈이다. 그 동안 상대적으로 스타일의 변화가 적었던 남성 신사 캐주얼 시장이 최근 들어 TD 캐주얼 열풍으로 전통적인 것에 대한 니즈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
「클럽 캠브리지」는 신사복의 전통을 대변하는 영국에서 그 원류를 찾고 비스포크 장인 티모시 에버레스트와 손을 잡으면서 ‘정통 브리티쉬 트레디셔널 캐주얼로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욕이다. 기존의 TD 캐주얼이 지나치게 젊은층에게만 집중했다면, 「클럽 캠브리지」는 고감도 소재와 브리티시적 디자인으로 완성된 새로운 개념의 어덜트 TD 캐주얼을 선보여 남편들을 더욱 중후한 멋쟁이로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티모시 에버레스트로부터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았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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