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휴가를 즐기는데 불청객인 ‘모기’를 쫓는 의류가 출시됐다.
오가닉 소재를 사용한 T셔츠, 자외선 차단소재 제품 등 첨단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머렐」은 ‘SCORON’ 소재를 사용한 ‘Anti-Mosquito’ 티셔츠와 모자 시리즈를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다.
방충웨어 ‘SCORON’은 폴리에스트 장섬유, 의류용 직편물, 카시트의 생산 마무리가공 및 기능가공전문기업인 네스텍스(nestex)와 어스캐미칼(Earth-Chemical)이 2003년 공동 개발한 특수 기능성 원단이다.
「머렐」에서 출시한 제품은 이 ‘SCORON’을 이용하여 보다 효과가 큰 방충웨어를 만들기 위해 데이진 그룹에서 사용원단과 봉제사양의 연구, 모니터, 시험 등을 2년에 걸쳐 실시, 개발한 것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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