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조형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데니즌(dENiZEN)」이 현대백화점 신촌점 1호점(사진) 오픈 이후 유통가에서 좋은 반응이다.
「데니즌」은 이지 캐주얼과 스타일리시 캐주얼을 섞어 놓은 듯한 모습으로 입점 브랜드가 없었던 백화점의 고민을 일부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현대백화점 신촌점·목동점·광주점, 대구백화점 등 4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이달 중 8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데니즌(dENiZEN)」은 리바이스스트라우스에서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인도, 싱가포올 등 4개 국가에서 이달 18일 동시 론칭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모션 데님 아이템을 20% 가량 늘려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힐 계획이다”며 “무분별한 행사 상품이 아닌 가격 이외의 강점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명분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복귀를 선언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재범을 모델로 기용해 론칭 이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오는 18일 공식적인 론칭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백화점 및 전국 주요상권에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9월까지 20개, 연말까지 3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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