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정)이 허리가 건강해지는 가방 「아메리백(Ameri Bag)」을 론칭한다.
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여주인공을 맡았던 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극중에 착용해 ‘물방울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아메리백」은 이미 해외에서는 할리우드 샐러브리티들을 비롯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핫 아이템 중 하나이다.
「아메리백」은 미국 척추전문의인 Griffin doctor 부부가 불편하고 무거운 가방 때문에 척추 및 골반 질환자들이 많은 것에 착안, 가방과 등이 만나는 부분을 물방울 모양의 유선형으로 디자인한 인체공학적 가방이다.
기존 가방들이 무게를 온전히 어깨에 집중했던 것과는 달리, 등 전체를 감싸는 물방울 모양의 설계 덕분에 어깨와 허리, 골반 전체로 가방 무게를 분산시켜 허리 건강을 지켜준다.
가방을 메고 있는 상태에서도 소지품을 넣고 빼는 것이 용이하도록 가방 안쪽에 이중 지퍼가 부착되어 있으며 덕분에 소지품의 도난 문제도 해결해준다. 뿐만 아니라 숄더와 크로스 등 스타일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용 가방은 물론, 여행용, 레저용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다. 현재 아메리백은 미국과 영국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유니크한 스타일과 편안함,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는 획기적인 가방으로 주목 받고 있다.
김용수 상품영업실 차장은 "지난해 디앤샵을 통해 첫 론칭되며 기능성 다이어트 샌들 열풍을 일으켰던 「핏플랍」과 마찬가지로 아메리백 역시 패션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또 하나의 '헬시 패션(healthy fashion)'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앤샵은 론칭을 기념해 전 상품에 대해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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