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의 「지이크」가 가두상권을 강화한다.
「지이크」는 올해 대리점을 현재 13개에서 18개로 늘리는 등 가두상권 매장을 늘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리점 매장의 경쟁력을 위해 기존의 가격대에서 10∼20% 하향 조정한 기획물을 늘리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친다. 지난주에는 신인 배우 현빈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
김종훈 사업본부장은, “청주, 원주 등 지방 중소도시의 가두상권매장을 강화하는 등 유통망을 65개까지 늘린다. 올해는 매장당 점효율을 3%씩 높이는 등 「지이크」의 수익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이크」는 지난해 3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32%나 영업이익이 상승하는 등 내실을 탄탄이 다져왔다. 이는 단품 재킷, 스트라이프 정장 등 가을·겨울 상품의 판매율이 전년보다 7%나 올라가는 등 전체 물량의 76%를 완판한 데 따른 것이다. 또 비효율매장을 철수시키고, 한 업체와 10년 이상의 협력관계를 갖는 등 효율적인 협력업체관리도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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