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렌자(대표 김명자)의 「보스렌자」가 올해 40개 매장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보스렌자」는 오는 12일 장안동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춘천·제주·전주·김해 등 지방 중소도시 위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 신사복 대리점이나 취급점 등에 일부 상품을 완사입으로 판매하는 특약매장도 가져간다.
김진태 「보스렌자」 사업본부장은, “중소도시 위주로 대리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사입제로 운영하지만, 전량 반품가능하다”면서, “「보스렌자」의 브랜드력과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의 정장으로 40대 남성들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스렌자」는 30∼40대의 남성을 타겟으로 한 남성 정장 브랜드. 정장이 전체 물량의 70%를 차지한다. 내년 봄·여름 상품으로 3만7천 장을 생산했다. 수트의 가격은 30∼40만원대.
대리점주들의 원활한 수주와 리오더를 위한 전산시스템도 갖췄다. 각 지역별로 대리점주들이 원하는 상품을 바로 주문할 수 있게 시스템을 갖췄으며, 사이즈와 컬러별로 신속한 QR이 가능하다.
「보스렌자」는 원단, 수트, 바지, 점퍼, 티셔츠 등 9개 프로모션업체의 회원사로 운영된다. 지난달 회원사간의 공동 물류창고를 김포에 마련하는 등 통합적으로 회원사들을 관리하고 있다.
일정한 품질관리를 위해 아웃소싱업체를 통한 품질검사도 강화했다. 「보스렌자」는 지난 6월 30일자로 서길과 계약이 만료되고, 보스렌자가 서광과 5년 간 브랜드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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