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전국 핵심 상권에 37개 유통망을 확정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던필드(대표 장재승)가 출시한 피에르가르뎅은 지난 6월 론칭쇼 이후 백화점 및 대리점주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8월초 현재 37개점을 확정시켰다. 확정된 점포는 도곡동, 대치동, 문정동, 방이동 등 서울 8개 핵심 상권을 비롯 죽전, 평촌, 오산, 송우리, 수원, 부천, 안산, 성남 등 수도권 주요지역에 9개점 등 모두 37개점이다.
이 회사는 9일 울산에 1호점을 오픈해 9월 말까지 45개 매장을 동시 오픈할 계획이다. 이 회사 영업 관계자는 “일부 지역은 점주와 매장 위치 등의 경합으로 확정을 못할 정도로 행복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성공적 매장 오픈과 초기 매출 세몰이를 위해 4단계 가격대에 의한 상품 구성 등 영업 활성화를 위한 준비도 철저하게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남성 크로커다일을 전개하고 있는 남성 캐주얼 전문기업으로서 신뢰와 브랜드 인지도, 어덜트 캐주얼 시장의 성장세 등 3박자가 조화를 이루면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관계사인 여명(대표 서순희)에서 출시한 남녀 캐주얼 「빅토비비」와 복합으로 구성하는 점포가 다수를 이루고 있는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빅토비비는 여성 상품이 80%를 차지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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