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가 골프웨이 시장의 새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7월 22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주 및 협력사, 의류 산업 관계자들과 평소 그린조이 골프웨어를 즐겨 입는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 F/W 품평회 및 패션쇼를 개최한 「그린조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력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그린조이」는 올 하반기 유행될 새롭고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골프웨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린조이」는 패션업계가 전반적으로 매출 부진을 겪었던 올 상반기에도 전년대비 20% 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신장율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전망을 밝게 해주는 청신호가 되고 있다.
최순환 회장은 “올 상반기의 놀라운 실적은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의 경영 가치와 점주들의 부단한 노력 때문이었다”면서 “여세를 몰아 하반기에도 오직 고객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그린조이」의 경영이념을 충실히 실천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품평회 및 패션쇼에서는 자체 개발한 숯 돌 가공, 울 닥나무 등 신소재를 사용해 만든 제품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대리점주들이 직접 참여하는 품평회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이다.
업계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 다양한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잇달아 대형 매장을 오픈하고, 차원이 다른 고객감동 및 서비스 정신으로 골프웨어 업계 새 강자로 부상한 「그린조이」의 의욕적인 행보를 주목한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