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의 「라코스테」가 지난달 7월 27일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2010 F/ 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크리스토프 르메르 「라코스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난번 뉴욕컬렉션에 스포츠 룩의 범위를 확장해 컬러풀한 컬렉션을 선보인바 있다. 이번 「라코스테」 10 S/S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다양한 콘셉트의 「라코스테」 스포츠웨어를 볼 수 있도록 각 테마 별 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프리젠테이션에는 브랜드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 (Rene Lacoste) 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L.12.12’ 피케 셔츠와 함께 「라코스테」 히스토리를 한 눈에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L.12.12 의 L은 「라코스테」 브랜드, 1은 피케 면 소재, 2는 짧은 소매, 12는 르네 라코스테가 선택한 버전에 대한 번호를 의미한다. 라코스테의 라인 별 특색을 살린 3개의 존으로 구성되었다.
뉴욕 매디슨 에비뉴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되고 편안한 클럽 라인, 트렌디한 얼반 스트리트 세대를 타깃으로 한 슬림 핏 레드 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스포츠웨어 라인은 가을에 선보일 캠핑 & 캠퍼스 테마의 남녀 각각의 프레피 룩 아이템과 타임스퀘어 테마는 블랙 바탕에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멀티 스트라이프가 돋보인 제품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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