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모이츠' 탄력 붙었다
가+
가-
아메리칸 스쿨 룩에 스포티 디테일로 붐업

2010-07-23 오전 11:07:11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의 아동복 「모이츠」가 제 2의 도약에 나선다. 디자인 강화, 남녀 비중 변경과 보다 공격적이고 안정된 영업으로 올해 말까지 60개 점포에서 9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메리칸 스쿨 룩에 스포티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움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또 최근 여아복 라인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5% 물량을 추가해 매출 상승을 꾀했다. 홈플러스와 이마트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52개 유통망을 늘리고 가두점 확보, 부진 매장 정리 등에 집중해 탄탄한 영업망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남기환 팀장은 “대리점 확보가 최대 관건”이라며 “모회사의 신뢰받는 품질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말했다. 「모이츠」는 중고가 캐포츠를 콘셉으로 2004년 론칭 첫해 14개 백화점 매장을 확보했고 48억원 매출을 올렸다. 이듬해 할인 마트, 가두점을 공략해 성공적인 안착을 보였으나 가격대가 높고 물량이 적다는 문제점 때문에 매출 부진을 겪어 왔다.

송혜리 기자
shl@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