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S/S 시즌에는 「크록스」를 주목해도 좋을 것 같다.
크록스코리아(대표 유명식)은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논현동 리나 갤러리에서 2011 S/S 신제품을 소개하는 ‘크록스 2011 S/S 트레이드 쇼’를 열고 야심차게 준비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크록스의 2011년 봄·여름 신상품의 주요 테마는 '크록스 캔디(Crocs Candy), '라이트 온 유어 핏(Light on Your Feet)', '듀엣(Duet)', '토닝(Toning), '위크엔더(Weekender)'등 총 5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제품들은 크록스 고유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담았다.
이 가운데 캔버스화 제품군인 ‘라이트 온 더 핏’ 시리즈는 기존 캔버스화에 비해 중량이 60~70%수준에 불과한 180그램 수준이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기능성 워킹슈즈인 ‘토닝’ 시리즈는 국제 특허를 출원받을 정도로 기능성이 높다.
대리점 및 백화점 등 약 100여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트레이드 쇼는 ‘feel good revolution’이라는 브랜드 컨셉트로 내년 봄·여름에 선보일 크록스의 톡톡 튀고 개성 넘치는 신제품 소개 및 세일즈·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브랜드 질의응답 및 개별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2011 S/S 트레이드 쇼 첫 날인 20일에는 뉴욕 스트리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넘버원’의 대표 곡인 ‘Singing in the rain(씽잉 인 더 레인)’을 탭 댄스 공연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재미있고 임팩트 있게 전달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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