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지난 17일 ‘세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사진)’ 행사를 안국동 아름다운가게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정그룹 임직원들이 모은 2000점의 물품을 비롯해 세정에서 만든 의류, 액세서리 등 총 1만여 점의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 서울 안국점과 부산 명륜동역점에서 100여명의 세정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해 판매 수익금을 전액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특히 안국점 행사에는 세정그룹의 패션 브랜드 전속 모델인 정준호, 이종혁, 이상우, 이상윤 등 스타들이 참여하여 직접 판매를 돕고,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그 뜻을 함께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세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세정그룹과 비영리 단체인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세정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을 기부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기부행사이다.
지난해 세정그룹은 1만여점의 물품을 기부하여 4900여만원의 수익금을 기부한 것을 비롯 최근 2년동안 2만여점의 물품을 기부하여 총 6500만원의 수익금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 행사를 합치면 총 기부금액은 1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전 세정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의미있는 행사가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보다 뜻 깊은 나눔의 장으로 발전하길 바란다. 세정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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