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베이직하우스」가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지난달 29일 중국 상해 시마오광장에 위치한 시마오백화점에 「베이직하우스 옴므」와 「베이직하우스 우먼」으로 각각 입점했다. 남성 매장은 20평, 여성 매장은 28평 규모로 별도로 오픈했다. 오픈 이후 하루 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백화점 내 1위 매출을 기록하는 등 순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오는 3월에는 시마오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을 비롯 6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남녀 복합 구성 매장으로 80여평 규모이다. 현재 태평양백화점을 포함해 30개 백화점에서 적극적인 입점 제의를 받고 있다.
「베이직하우스」의 김종원 팀장은, “겨울 물량이 거의 소진된 12월 말에 입점해 상품 구성이 다소 떨어졌음에도 이 같은 성과를 이뤄 당황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올 상반기 목표한 20개 매장 오픈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베이직하우스」는 국내와 해외 매출의 교차점을 2007년으로 잡았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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