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탁월한 경량성과 쿠셔닝으로 70년대 최고의 러닝화로 뽑혔던 ‘320 운동화’를 오리지널 느낌 그대로 복원해 다시 내놓았다. 1972년 처음 출시된 320 운동화는 1975년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톰 플레밍 선수가 신고 우승, 세계적인 러닝 전문지인 러너스 월드에서 최고의 러닝화로 선정되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세계 최초로 운동화에 알파벳 N자 로고를 부착해 그 의미를 더해준다.
신발 박스도 70년대 사용하였던 320 신발 박스를 그대로 재현한 빈티지 박스를 사용해 옛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가격은 7만 9000원.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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