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로 물든 '게스' 2010 F/W 컬렉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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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오후 8:12:43

80년대의 팝적인 요소와 90년대의 그런지한 요소. 두 세대에 걸친 패션 요소가 모던한 감성으로 재창조된 「게스」의 2010 F/W 시즌 캠페인이 소개됐다. 여성 컬렉션은 드레시하거나 청키한 티셔츠, 니트 등 어떤 상의와도 잘 매치되는 특별한 데님을 키 포인트로 선보였다. 또한 퍼플과 레드컬러가 인디고 데님에 페인트 된 컬러 데님도 이번 시즌 강력한 유행 아이템이다. 슈퍼스키니는 여전히 이번 시즌 강세로 나타났고 붓컷과 Flare legs(나팔 팬츠) 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이 시도되었다. 남성 컬렉션에서는 90년대 헤비매탈과 락의 영향을 받은 제품들을 선보였다. 격자무늬 체크 버튼과 그래픽이 프린팅된 워싱 티셔츠들은 보다 다채로워진 컬러로 데님컬렉션과 함께 최고의 궁합을 선보였다. 남성 데님 컬렉션은 과도한 장식을 줄이고 트위스트되거나 보다 굵직한 스티치를 강조한 심플함에 중점을 뒀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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