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키즈」의 올 S/S 매출이 전년대비 40% 신장하면서 올해 350억원 매출 달성이 낙관적이다.
올 봄 부터 타깃 층을 7~17세로 전면 수정한 이후 이 같이 높은 매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정 품목에서는 15,17호 사이즈가 완판되는 등 토들러, 키즈보다는 주니어 라인에 집중한 영업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올 여름에는 13,14,15호 사이즈 물량을 늘려 보다 적극적으로 주니어 층에 어필할 계획이다.
전종성 이사는 “지난 봄에는 낮은 기온으로 작년보다 겨울제품 재고율이 많지 않았다”며 “주니어 라인을 강화하면서 여아복이 높은 호응을 받아 매출 상승에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밝혔다.
민정익 디자인 실장은 “디테일이 많고 화려한 유아동복 콘셉보다는 「행텐키즈」다운 밝은 컬러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풀어낸 것이 적중했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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