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 노학영)의 고감도 패션 캐주얼 백 「키플링」과 어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이스트팩」이 상반기 매출목표를 초과달성하며 끊임없는 매출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
「키플링」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10~30%의 매출 신장을 달성해 왔으며, 올해는 55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미 상반기 목표 266억원을 초과해 19.2% 상승한 317억원을 기록했다.
2003년 리노스가 키플링코리아로부터 인수할 당시 31개였던 매장이 현재는 65개로 늘었으며, 매출도 6.25배 신장했다.
「키플링」은 인수 초기부터 노세일 정책을 고수해왔으며, 고객 중심의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를 기본으로 고객과의 행복한 만남을 모토로 브랜드 사업을 전개해온 것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올해 론칭한 「이스트팩」은 상반기 15억원 목표에 19억원을 달성해 약 26.7%를 초과 달성했다. 복고와 백팩 트렌드를 타고 빠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이스트팩」은 당초 올 목표인 30억원에서 40억원으로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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