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TBJ」가 올 상반기 525억원의 매 출을 올리며 놀라운 매출 파워를 보였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약 20%이상 신장한 수치다.
「TBJ」의 매출 신장은 시즌 초 쌀 쌀한 날씨에 대응한 빈티지 무드 의 간절기 아우터 물량 집중과 트 렌드를 반영한 빈티지 스노우 워 싱진, 그래픽 티셔츠, 피케 티셔츠 의 다양한 아이템의 동반 인기 상 승의 효과로 분석했다. F/W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년도 완판 상품이었던 패딩 베 스트와 다운 시리즈도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될 예정이며, 빈티지 야상 스타일을 새롭게 선 보인다.
기존 「TBJ」의 아우터 느낌은 살 리되 디자인 면에서는 더욱 트렌 디하게, 소재면에서는 더욱 고급 스럽게, 가격면에서는 더욱 가볍 게 선보여 올 겨울 브랜드만의 컬 러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어 주력 아우터의 집중판매 전략을 펼칠 예정이며 아우터, 이너, 하의 류의 토털 판매 유도로 매출 상승 을 노린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빈티지 아 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온라인 쇼핑 몰 집중운영으로 외형확보, 신흥 상권(나들목 상권)의 대리점 오픈 을 공략해 유통망을 활성화 시킨 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1200억원. 한편 「TBJ」는 상품, 마 케팅, 영업의 조화와 일관성 있는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미지 업그레이드하고 하반기 볼 륨캐주얼 선두로 올라선다는 목표 를 세우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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