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경기 광명점과 청량리점이 매월 1억 2천 만원을 상회하는 등 점당 월 평균 매출이 5천만원 이상기록하고 있는 것. 특히 6월 들어서는 매출이 전년 대비 20%까지 신장해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재킷과 원피스가 히트를 치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데 따른 것. 주간 베스트 상품의 85%가 리오더 생산을 진행 중이다.
특히 모델 수애가 화보 촬영시 착장한 의상은 거의 모든 스타일이 완판을 기록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도트 프린트 원피스. 브라운과 네이비 두 컬러로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현재 추가 리오더를 진행 중에 있다. 5월 말부터는 다양한 길이의 린넨 소재 재킷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 원피스와 볼레로 세트 기획 상품까지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레오퍼드 프린트의 쉬폰 원피스와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H라인 쉬폰 원피스 등의 반응도 좋다.
「올리비아로렌」은 앞으로도 상품 기획에서부터 영업, 마케팅 등 다각적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브랜드 차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올 11월 방영 예정인 ‘아이리스2’에 전속 모델 수애가 출연을 확정함에 따라 매체 광고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리비아로렌」은 하반기에 40개 매장을 늘린 300개점에서 1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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