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전문업체 F&K(대표 김성운)이 올 가을 출시하는 신규 진 캐주얼 브랜드 「ERQ」의 쇼룸을 공개했다.
유행에 민감한 영 세대를 위한 트렌드 진을 선보이는 「ERQ」는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할 계획이다. 또 차별화를 위해 문화·예술을 반영해 프리미엄의 가치를 부여한다. 메인 타깃은 15~24세, 서브 타깃은 10~35세로 트렌드 수용에 적극적이고, 가격과 품질 브랜드 가치를 고려하는 합리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상품은 데님이 45%, 아웃터 10%, 셔츠 5%, 티셔츠 25%, 팬츠 5%, 액세서리 10% 등으로 구성된다. 데님은 2만 9000원~9만 9000원이고 중심 가격은 4만 9000원이다.
「ERQ」는 데님 제품의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한다. 트렌드와 연령대를 반영한 다양한 핏(FIT)을 개발하고 특화된 자체 상품 개발로 차별화를 꾀한다. 동시에 중저가 브랜드의 한계인 퀼리티를 향상시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
이분화된 제품 라인을 통해 브랜드 볼륨 확대에도 나선다. 데님을 메인으로 하는 비주얼 및 매장 VMD로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는 한편, 심볼·캐릭터를 활용한 캐주얼 제품 출시를 통해 별도의 제품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것.
활발한 마케팅도 전개한다. 집중도 높은 제작물과 매체 활용으로 인지도 상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매체 광고 및 PPL을 활용해 타깃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예정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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