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 된 게스의 ‘One world One brand(OWOB)’행사에서 게스코리아가 ‘Tribute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OWOB행사는 전세계 54개국의 글로벌 게스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는 게스의 가장 큰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게스코리아는 슈즈부분 최고 신장률을 인정받아 ‘Tribute of the year’상을 수상하였다. 게스슈즈는 2009년 200%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2010년 상반기 전년 동기간 대비 33%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상 이외에도 직 진출 이후 280억원에 불과하던 브랜드 규모를 2007년 직 진출 첫해 600억원, 2008년 970억원 이어 2009년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짧은 시간 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게스코리아의 성과를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했다.
이러한 한국시장의 성과에 힘입어 게스코리아 제임스 박 이사는 올 해 2월 게스글로벌 부사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제임스 박 이사는 게스코리아 뿐만 아니라 지난 2009년 아시아지역 총괄이사로의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시장 확장의 노하우를 아시아 전역에 접목해 5%의 불과하던 비중을 10%대로 끌어올렸다.
게스코리아는 올 상반기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으로 당초 1650억원으로 계획했던 연 매출목표를 17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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