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프로그램에 앞장서고 있는 리바이스코리아가 최근 경기도 양평 ‘예닮원(사진)’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리바이스코리아의 ‘지역사회참여팀(CIT : Community Involve ment Team)’은 봉사 및 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이다.
매달 소정의 회비를 내고 주로 주말을 이용해 결손가족 어린이들의 방과 후 공부방을 방문하거나 장애우 시설의 복지관을 직접 방문, 복지관 청소를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커뮤니티데이 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양평 예닮원 봉사활동은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마당에 보도블록 깔기 △닭장 설치작업 △오래된 경사로 난간과 장의자 수리 △고무마순 심기 △장애우 목욕봉사 활동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조형래 리바이스코리아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도 전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우들과 소통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비록 몸은 땀에 젖었지만 함박 웃음을 짓는 장애우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한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 경영 활동 뿐만 아니라, 리바이스의 기업 철학을 준수하여 한국에서도 사회 기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고 보람을 많이 느낀다. 이러한 기업 모토를 근거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러한 사회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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