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니트 직물을 수출하고 있는 금양아이엔씨(대표 김형환)가 전개하는 등산 장비 브랜드 ‘마운트 트레일’이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며 순항하고 있다.
금양아이엔씨는 섬유 소재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살려 등산 장비 대표 브랜드인 ‘마운트 트레일’을 론칭해 배낭·허리쌕·여행용 수납쌕·케어케이스(화장품, 소품 수납용)·매트리스·장갑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중인데, 이번에는 품질을 개선한 국내산 스틱(사진)을 생산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89년 금양아이엔씨를 설립,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니트 원단 수출에 주력해왔으며 등산 장비 분야까지 사업을 다각화해 주목을 받아 왔다.
금양의 등산용 스틱 등 자체적으로 기획한 아웃도어 등산 장비 브랜드인 ‘마운트 트레일’로 판매 중이며, 매트리스(등산용·요가용)와 쿨토시·장갑·양말·직물제 헤어밴드 등 인도어 및 아웃도어 스포츠용품은 ‘클라이맷’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한편 금양아이엔씨는 최근 본사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7-11번지 유니온센터 712호(T. 02-773-4624)로 이전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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