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대표 이두식)의 「킨록2」가 올해 공격경영에 나선다.
「킨록2」는 2005년 봄 상품부터 콘셉트를 재정비하고, 매장을 기존의 2배인 25개로 늘리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상품의 가격대를 기존보다 15% 하향 조정했으며, 물량도 전년보다 40%나 늘렸다.
매장도 공격적으로 늘린다. 백화점 10개 매장, 대리점 5개 등 15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대리점을 확대하기 위해 전 아이템의 27%의 물량을 대리점용으로 기획했다. 대리점 전용 상품의 가격대는 기존보다 낮춰 수트가 29만원, 셔츠가 7∼8만원대이다. 동성로, 청주, 포항, 안산 등의 지방 상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BI도 변경했다. 멀티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해 신선함과 경쾌함을 준 게 특징. 로고로 리뉴얼을 검토중이다.
제품의 변화에 맞게 매장도 지난 10월 롯데백화점 부산점을 리뉴얼했다. 상반기 주요 점을 중심으로 변화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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