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상사(대표 백효용)가 올 하반기부터 「제라르다렐」을 도입한다.
롯데상사의 백효용 사장은 지난 7일 「제라르다렐」의 로랑저비(Laurent Gerbi) 씨와 브랜드 도입 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롯데상사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제라르다렐(Gerard Darel)」을 전개할 계획이다.
백효용 롯데상사 사장은, “기존 매장과 차별화하고,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MD를 강화하기 위해 「제라르다렐」을 도입하게 됐다. 롯데백화점의 메인층에 입점시켜, 「제라르다렐」의 경쟁력을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여성복인 「제라르다렐」은 40여 개국 3천여 개 매장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전 지역에 매장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이미 13년 전부터 일본에 진출했으며, 홍콩·대만 등 아시아권에 매장을 확보했다.
「제라르다렐」은 1971년 프랑스에서 런칭했으며,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을 타겟으로 하는 지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의 여성복. 한 시즌당 600∼800스타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전개하며, 모던·시즌리스·엘리건트를 주요 콘셉트로 한다. 가격대는 재킷이 50만원대, 팬츠가 30만원대, 티셔츠 10만원대로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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