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비즈 룩 입고 무더위 한방에 날려라”
가+
가-
LG패션 남성복 '타운젠트' 리넨 소재 ‘아이스 재킷’ 4종 출시

2010-06-11 오후 5:56:28

여름철 무더운 날씨는 남성 직장인들에게 골칫거리다. 찌는 듯한 더위에 가벼운 차림을 원하지만, 직장에서 갖추어야 할 기본 예의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블랙과 네이비의 포멀한 수트를 걸쳐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남성복 브랜드마다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해 고객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인체에 시원함을 주는 리넨 소재를 사용하거나 밝은 색상으로 멋을 낸 재킷을 선보이는 등 저마다 상쾌함을 강조한 제품으로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LG패션의 남성복 「타운젠트」는 이번 시즌 통기성이 좋은 리넨 소재의 ‘아이스 재킷’을 출시했다. 민트(블루), 블루베리(네이비), 체리(바이올렛), 카카오(그레이) 등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 타운젠트 아이스 재킷은 주름을 최소화한 ‘링클프리’ 가공과 부드러운 촉감을 강조한 ‘실켓’ 가공 처리가 특징이다. 여기에 구김이 많이 가고 촉감이 까슬까슬한 마 소재와는 달리,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리넨 소재를 사용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 리넨 소재는 매년 남성복 시장에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몇 해 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쿨비즈 캠페인의 영향이 크다.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타운젠트」는 작년 10% 수준이던 리넨 소재 비중을 올해 30% 이상으로 늘렸다. 그 결과 아이스 재킷의 경우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상승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여세를 몰아 타운젠트는 올 상반기 중 새로 오픈한 10개 매장을 포함, 하반기에도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해 연말까지 매장을 110개로 늘릴 계획이다. 타운젠트 BPU장 박봉환 차장은 “여름철 아이스 재킷 등 냉감 소재 제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가맹을 원하는 점주들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며 “가두 유통 중심 브랜드인 타운젠트는 매장 점주를 비롯한 판매 인력을 브랜드의 핵심자산으로 여기고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쿨 비즈 연출법 예년보다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위가 일찍 다가온 올 여름, 스타일은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하면서 도시의 체감온도를 ‘쿨 다운’ 시킬 제품 및 연출법을 알아본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에는 밝은 컬러의 재킷을 코디하면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일례로, 최근 1~2년 새, ‘드레스-업 캐주얼 룩’(잘 차려입은 캐주얼)이 유행하면서 한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얇고 시원한 소재의 재킷에 대부분 라이트 블루나 바이올렛 등의 밝은 컬러가 사용되고 있다. 색 자체로 시원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밝은 재킷과 함께 스트라이프나 체크 패턴의 셔츠를 함께 입으면 셔츠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올 여름 멋쟁이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또한, 시원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의 긴바지로 코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화이트 컬러가 다소 퍼져 보이는 느낌으로 다리가 굵어 보일 수는 있지만,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 컬러 바지를 입으면 오히려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일 수 있다. 화이트 팬츠에 블루 컬러의 재킷을 입는 것도 다소 과감하지만 패션 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코디법이다. 또한, 꽃무늬 등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셔츠나 맨 윗 단추를 없애고 슬림하게 만들어 바디라인을 드러내는 셔츠, 민트색 등 청량한 컬러가 들어간 셔츠와 함께 코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송현옥 타운젠트 디자인 실장은 “여름철 비즈니스 캐주얼에서 컬러의 사용은 매우 중요하다”며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분위기도 시원하게 환기시키는 밝은 톤의 컬러에 기본적인 비즈니스 캐주얼의 격식이 조화를 이룬다면, 여름철 시원하면서도 예의를 갖춘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을 연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아이스 재킷 올 여름 거리를 시원하게 식혀 줄 타운젠트의 네 가지 맛 ‘아이스 재킷’. 무더운 도시의 숨막힘에 각기 개성 있는 네 가지 컬러로 입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에게 색 다른 맛을 선사한다. 착용감이 시원하고 어깨부터 허리까지 매끄럽게 좁아지는 세련된 이탈리안 핏을 자랑한다. 네 가지 컬러에 가격은 17만 5000원. 워셔블 팬츠 울과 폴리에스터 혼방의 통기성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다. 땀이나 수분 흡수가 빠르며 ‘울’ 소재를 사용한 제품임에도 물 세탁이 가능해 여름철 잦은 세탁에 매우 용이하다. 주름이 잡히지 않은 노턱 제품으로 슬림하게 연출 가능하다. 네이비, 그레이, 블랙의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2만 8000원.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