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면서도 독특한 재미로 뭉친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 「플레이보이골프」를 론칭했다. 「플레이보이골프」는 지난 7일 W호텔에서 론칭 행사(사진)를 갖고, 20~30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을 선보였다. 플레이보이골프는 젊은 층의 유행과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한 섹시한 감성의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로 플레이보이골프만의 독특한 감각이 돋보인다.
이날 론칭쇼에서는 화려한 원색 컬러, 레오파드 패턴 등 기존 골프웨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스타일 선보였으며, 함께 착용할 수 있는 가방, 모자 등의 액세서리 제품도 다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플레이보이골프」를 전개하는 리노스포츠는 모자 전문 멀티숍 「햇츠온」을 전개하고 있는 RXK(대표 이경태)가 설립한 신규 법인 회사다.
이날 행사에는 전속 모델 박시연, 정석원을 비롯해 가수 이승철, 배우 안재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 회사의 주주겸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영화배우 정준호가 무대에 올라 직접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는 등 열의를 나타냈다. 정준호 이사는 향후에도 마케팅 및 홍보, 기획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정준호 이사의 참여가 유통망과 영업적인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탤런트 정준호 이사는 “「플레이보이골프」는 새로운 감각의 골프웨어 브랜드로 젊은 감성의 골프 비기너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며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력으로 골프웨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겠다”고 밝혔다.
「플레이보이골프」는 연내 40개 가두점 오픈을 목표하고 있으며, 올 8월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한편, 패션, 스포츠, 캐릭터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는 RXK(리녹스그룹코리아)는 세계 유명 브랜드 및 스포츠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멕시코, 미국 등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XK는 이날 플레이보이골프 잡화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