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되면서 신규 브랜드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지난 2, 3월중 오픈한 신규 매장이 3~4개월이 지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특히 한번구매한 고객들을 중심으로 반복 구매가 일어나면서 매출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마코스포츠」 대전 도마점은 지난 5월말 오픈 후 일주일 동안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주변 상권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 점포는 B급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300만원을 판매해 중부권에서 1위로 올라섰다.
「마코스포츠」는 이 점포 외에도 서울 수유점, 울산 무거점, 제천점, 부산 충무점, 익산 중앙점 등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피케 티셔츠와 7부, 8부 팬츠가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이 회사는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기능성 제품의 캐주얼과 골프웨어를 접목한 신상품 라인을 보강해 비수기 매출을 높일 방침이다.
「마코스포츠」는 6월에 전주, 강릉, 의정부, 포항, 제주 등 어덜트 핵심 상권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하고 있어 100개 오픈이란 올해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을부터 <내조의 여왕2>가 방영되면서 ‘김남주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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