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대표 김기복)이 이달부터 회사명을 ‘N.S 인터내셔널’로 바꾸고 새롭게 출범했다.
이 회사는 남성 정장 「솔루스(Solus)」와 캐릭터 정장 「제니스(Zenith)」를 전개 중이며, 지난해 6월에는 클래식 남성 캐주얼 「런던포그(London Fog)」를 출시하는 등 남성복 전문업체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특히 「런던포그」는 출시 1년만에 53개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남성 캐주얼 시장의 성장세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 남성복에 대한 이 회사의 전문성이 결합돼 높은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있다.
런던포그는 올 하반기에도 확장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통망은 가두상권과 쇼핑몰 내 대리점을 중심으로 10여 개 추가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물량을 크게 늘리는 등 대리점 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전개중인 「솔루스」와 「제니스」는 「솔루스」브랜드를 중심으로 복합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0여 개 점포를 늘릴 계획이다.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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