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L코리아(대표 이재민)의 수입 란제리 편집숍 ‘프리즘바이비바치타’가 오픈 두 달 동안 월평균 매출 9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매장은 「블루마린」 「알베르타페레티」 「크리스찬라크르와」 「꺄샤렐」 「세뜨」 등 9개 브랜드로 구성돼 있으며, 란제리 수영복 슬립 나이트웨어 스타킹 등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즘바이비바치타는 지난 10월 신사동에 45평 규모의 대형매장으로 오픈했다.
이 회사의 홍영란 실장은, “아웃웨어 스타일을 접목, 200스타일 이상의 디자인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FNL코리아는 올 초반에 「샹딸 토마스(Chantal Thomass)」와 「엠마누엘 웅가로(Emanuel Ungaro)」 등 브랜드를 입점해 좀더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방침.
이 두 브랜드는 브래지어·팬티세트가 30만∼40만원대의 고가로 트렌디한 색감과 스타일이 특징.
FNL코리아는 「샹딸 토마스」 란제리와 화려하고 디테일이 가미된 스타킹을 함께 수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엠마누엘 웅가로」 란제리 외 비치웨어와 스윔웨어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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