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엔터프라이즈(대표 손진아)의 「유지니아김」이 지난 4일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스티븐 알란 매장에 입점했다.
「유지니아김」은 이번 갤러리아 입점과 함께 새로운 10여 스타일의 모자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콘셉트인 헌팅을 주제로, 골드 체인과 동물 모티프의 장식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펠트 소재가 주를 이룬다. 또 양털 소재의 고급스런 클로셰와 레오파드 프린트의 클로셰 등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페미닌한 드레스는 물론, 세련되고 트렌디한 데님 룩과도 잘 매치되는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클로셰 스타일은 페미닌한 원피스와, 트렌디한 페도라와 헌팅캡은 캐주얼한 데님과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 수입 멀티숍 스티븐 알란의 트렌디한 의류 브랜드들과 「유지니아김」은 다음 시즌부터는 일부 슈즈 컬렉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유지니아김」은 지난해 미국패션협회(CFDA) 액세서리 부문 디자이너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던 뉴욕 모자 디자이너 유지니아 김(Eugenia Kim)의 모자 브랜드로, 2004년 가을·겨울 시즌 국내에 런칭됐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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