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숍 슈마커(대표 이찬화)가 티제이스포츠(대표 김현남)에서 전개 중인 슈스타 8개점 모두를 30억원에 인수한다.
양사는 단계적 인수에 합의하고 6개월간은 슈스타가 영업권을 가지고 기존 매장을 운영한다.
슈마커는 6개월 이후 점차적으로 매장을 교체하고, 슈스타 일부 PB 브랜드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슈마커는 130개 매장을 보유하게 되어 국내 슈즈 멀티숍 중 가장 많은 매장수를 확보하게 됐다.
한편 슈마커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슈마커가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 달 간 전국 슈마커 직영 매장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월드컵 응원용품 등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슈마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5000원 추가 할인 혜택을, 대한민국이 첫 승리를 거둘 시 10% 추가 할인을, 16강 진출이 확정되면 20% 추가 할인을 해준다. 단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또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증정한다.(소진시까지)
이상현 마케팅 과장은 “태극 전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기획했다”며 “승전보가 더해질수록 할인 혜택의 폭도 커지니 월드컵을 즐기는 기쁨이 두 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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