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이 순환재생 가능한 친환경 소재라는 점에서 출발한 신개념 바이오 울 수트가 개발돼 화제다.
일본 온워드 가시야마가 최근 새롭게 출시한 바이오 테크 수트는 리사이클링된 섬유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봉제사 및 부자재, 단추까지 모두 생분해되는 단백질 재생 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
6월부터 온워드 가시야마의 「제이프레스」 브랜드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6만1950 엔이다. 초기에는 일본의 도쿄 백화점과 이세탄 백화점에 독점 공급하게 되며, 앞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AWI는 최근 들어 새로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적극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소비자에게 울의 천연적인 장점을 소개하는 한편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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