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세일링 아웃도어 (Sailing Outdoor) 브랜드 「헬리한센(Helly Hansen)」으로 아웃도어 시장에 도전한다.
지난 2005년부터 금강제화에서 전개해오고 있는 「헬리한센」은 라이선스 재계약을 통해 이번 F/W 시즌부터 브랜드 콘셉과 조직을 재정비, 리뉴얼 론칭한다. 이를 위해 현재 주요 상권에 플래그십 숍 오픈과 백화점 입점을 준비 중이다.
「헬리한센」은 세일링과 하이킹을 주요 제품 콘셉으로 스타일과 기능적인 면에 디자인 특성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워터 스포츠를 부각한 제품을 소개해 ‘아웃도어=등산’ 이라는 공식에서 탈피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세일링 30%, 하이킹 50%, 겨울 스포츠 등 시즌 상품 20%로 구성되며, 세가지 테마를 기반으로 젊은 마인드를 가진 소비자 타깃에게 토털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올 가을 주요 핵심상권에 플래그십 숍을 오픈, 노르웨이 본사 매장의 인테리어로 통일하고 오리지널 수입 라인을 확대해 고유의 분위기와 느낌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헬리한센」은 노르웨이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과 고객 접점의 프로모션을 통해 등산위주의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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