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재도약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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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연속 두자릿수 신장…성장 드라이브 가속

2010-06-04 오후 3:38:16

「마인드브릿지」가 최근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성장 모멘텀을 잇기 위한 대리점 확충에 나선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마인드브릿지」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성장세가 올 1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략 지역의 신규 대리점 개설 및 매장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매출 증대와 함께 매장 당 수익성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1분기 매출은 150억원. 전년대비 11% 신장한 수치다. 캐주얼 시장의 성장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도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가며 가능성을 밝혔다. 「마인드브릿지」 사업부 총괄 김종원 차장은 “남성, 여성 및 잡화 등 전 아이템에서 고른 신장세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전망이 더욱 밝다”며 “특히 백화점 매장의 경우 40% 대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는데, 통상 백화점 매장의 성장세가 가두점에 비해 3~6개월 정도 선행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가두점에서의 매출 신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점당 매출액을 8억원 대 재진입을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재킷, 셔츠, 바지 등 핵심 아이템에 집중해 판매회전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공격적인 영업 계획에 맞춰 유통망 확장도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주요 지역에 신규 대리점을 모집해 현재 전국 85개 매장을 올해 말까지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신규대리점 모집과 더불어 대리점주의 수익성 제고에도 한층 더 노력을 기울여 매장주의 만족도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변동마진제를 적용해 매장당 평균 마진율을 높이는 한편, 노세일 전략을 통해 정상 마진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판매율이 높은 제품들의 회전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원 차장은 “마인드브릿지는 남녀 직장인 사이에서 대표적인 비즈니스 캐주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비즈니스 캐주얼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대리점주의 수익성 강화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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