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앤존(대표 김태희)의 주얼리 브랜드 「자하라」가 매출호조를 띠고 있다.
지난 12월 3일 롯데 영플라자 6층, 12월 2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오픈한 후 월 4천500∼5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다. 또 지난 7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픈일부터 3일 간 일평균 300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백화점 3개 매장에서 총 2억원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각 점은 롯데 영플라자가 6평, 롯데 잠실점이 7평, 롯데 본점이 3평 규모로 평당 효율이 매우 높은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자하라」는 지난 10월 압구정 본점을 오픈하면서 국내에 런칭된 직수입 브랜드로, 스페인에서 2000년 런칭되어 미국·이탈리아·프랑스·영국·독일을 비롯해 일본까지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전개되고 있다. 자연을 모티프로 한 컬러풀한 색상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총 500여 개의 다양한 디자인을 확보하고 있다.
「자하라」의 모든 라인은 플라스틱과 비슷한 레진(Rejin)이라는 내구성과 광택이 뛰어난 소재로 만들어졌다. 친환경 소재인 레진은 원료의 특성상 컬러와 재질의 복제가 힘들다는 강점이 있으며, 컬러링 및 형태의 변화가 용이하여 최근 주얼리 및 액세서리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 압구정 본점을 비롯해 총 4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대리점과 백화점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서울 주요 상권에 5개 이상의 단독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하반기까지는 30여 개의 주요 백화점 입점 및 지방 중소도시 대리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자하라」는 스타마케팅 및 PPL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내놓은 이후, 영화 <키다리 아저씨> 자선 파티를 후원함과 동시에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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