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그녀’를 위한 옷 「JJ 지고트」가 지난 24일 론칭 패션쇼를 겸한 상품 프리젠테이션을 갖고 베일 속 모습을 공개했다.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의 5번째 브랜드로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JJ 지고트」는 중가 영 캐릭터콘셉의 한국형 SPA 브랜드를 지향한다. 퀄리티 대비 가격 경쟁력이 월등한 차별화된 영 캐릭터 브랜드로 ‘중가 여성복 시장의 명품화’를 기치로 내걸었다.
백명랑 전무는 “볼륨 지향의 메가 브랜드를 추구하지만 란제리·코스메틱 등으로 라인을 확장해 영 캐릭터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형 SPA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며 “「JJ 지고트」를 바바패션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메가 패션 그룹으로 도약하는 버팀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개중인 영 캐릭터 「지고트」의 세컨 브랜드가 될 「JJ 지고트」는 클래식한 오리지널리티를 중시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이고, 여성적이면서도 엣지 있는 새로운 개념의 캐주얼한 룩킹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 여기에 포퓰러하지만 브랜드 고유의 멋을 담은 신선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영 캐릭터 이미지를 가미해 차별화를 꾀할 생각이다.
메인 타깃은 페미닌 테이스트의 25~35세를 겨냥, 하이퀄리티를 추구하되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어하는 20대 감성의 소비자를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격 대비 하이 퀄리티를 지향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
코트 20만~45만원, 버버리 20만~37만원, 재킷·원피스 15만~30만원, 블라우스 10만~20만원, 스커트·팬츠 10만~20만원, 니트 9만~25만원선이다.
오는 8월부터 유통 전개를 본격화해 연내 전국 주요 상권의 쇼핑몰, 대리점 위주로 20개의 매장을 오픈, 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올 가을 「JJ 지고트」의 론칭으로 바바패션은 기존에 전개하던 「아이잗바바」 「더아이잗컬렉션」 「지고트」 「더아이잗」에 이어 여성복만 5개 브랜드를 전개하는 메가 패션그룹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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