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즈비(대표 김진)에서 전개하고 있는 「캠뉴욕」이 가두상권을 강화한다.
「캠뉴욕」은 유통망을 현재 대리점 21개, 직영점 2개에서 2005년 대리점 40개, 직영점 3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서울 지역은 명동·잠실·노량진·이대·신촌·창동에 대리점 개설을 희망하고 있으며, 경기 지역은 일산·성남·부천·안양, 강원 지역은 원주·강릉, 경상 지역은 구미·안동·울산, 호남 지역은 익산·목포에 대리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올 1월에는 지난 8일 대구 동성로, 9일 부산 광복동, 15일 청주 성안로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21일에 건대점을 오픈한다.
2005년에는 단독점을 강화하여 점당 고효율의 수익 창출을 통한 안정화를 추구하고, 제품에 트렌드를 발빠르게 제안, 「캠뉴욕」만의 콘셉트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가격 대비 고품질 제품 위주의 전략을 내세우며 제품과 라인별 가격대 확장 및 차별화를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경쟁사와 구별되는 감성적 광고 캠페인과 동반 이미지 상승을 위한 패션업체, 외식업체와의 공동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면광고 강화와 더불어 기타 새로운 광고 툴 개발 및 병행, 각종 영화 및 콘서트와 공연 지원 등을 통한 문화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캠뉴욕」은 지난해 35개 매장에서 4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43개 매장에서 75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매출 상위 점포인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부산 광복동점에서는 월평균 5천만원, 부평과 전주점에서는 월평균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영업 전개를 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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