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섹스 캐주얼 「빅토비비」가 출시 전부터 유통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이 브랜드는 「남성 크로커다일」을 전개하는 던필드(대표 장재승)가 별도 법인을 통해 올 가을 출시하는 유니섹스 캐주얼이다.
「빅토비비」는 최근 인기 연예인 김하늘과 2년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또 내달 8일에는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대규모 론칭쇼를 개최하는 등 초기부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김하늘은 올 하반기에 방영하는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촬영 중이다. <로드 넘버원>은 6.25 전쟁 60주년 특집인 만큼 가장 이슈가 되는 드라마이며, 「빅토비비」 론칭 시점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 SBS 주최 슈퍼모델의 메인 협찬사로 계약하는 등 다각적인 차원에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시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전개해 업계의 후발 주자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6월 8일 론칭쇼에서 「빅토비비」 외에도 올 가을 신규 브랜드인 「피에르가르뎅」 론칭쇼도 함께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이미 전국 주요 상권 대리점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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