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중반~20대 중반의 영 쇼퍼를 위한 트렌디 진 캐주얼 「ERQ」가 출시된다.
캐주얼 전문업체 F&K(대표 김성운)는 올 가을 출시하는 신규 진 캐주얼 브랜드 명을 「ERQ」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죠프」와 「에딕」 「JCB」 등을 전개 중인 캐주얼 전문업체.ERQ는 ‘Energetic, Rebellious, uniQue’의 머리 글자를 모은 단어로서 늘 에너지가 넘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데님 비중이 45%이며, 티셔츠 점퍼 등 일반 캐주얼도 함께 가져갈 방침이다. 판매가는 청바지 기준 6~7만원대를 중심 가격으로 책정해 감도 높은 데님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윤석현 상무는 “「ERQ」는 감도 높은 데님을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10대 중후반~20대 초중반 소비자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통은 하반기에 3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가두 상권을 비롯 쇼핑몰, 아웃렛타운을 중심으로 진출하며, 대형 마트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