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에 작품이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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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멤버스」 신영미 작가와 코웍

2010-05-14 오후 3:30:45

신사 정장 「캠브리지멤버스」가 신영미 작가와의 코웍을 통해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는 작품을 남자들의 중요한 포인트 액서서리인 타이와 행커칩 컬렉션에 고스란히 담아 선보인다. 감성적 패턴을 지향하는 신영미의 작품 세계는 동서양의 전통 문양 중에서도 꽃, 새, 나무 등 동식물을 포함한 자연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같은 주제를 통해 복고적인 향수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 비주얼을 보여주겠다는 것. 강렬하고 독특한 컬러 감각은 신영미 작품만의 특징이며 오감을 포함, 육감까지 느낄 수 있는 상징성을 패턴마다 부여해 단순한 제품을 넘어 즐거움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예를들어 새는 존경과 명예·용맹을 상징하고, 연어는 고통을 이겨내는 에너지, 나비와 꽃의 만남은 행복의 최고 열정의 순간을 상징한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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