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는 꼬망스(대표 김성건)의 「레노마주니어」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목표 유통망의 80%를 달성해 이슈가 되고 있다.
당초 「레노마주니어」는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 연말까지 40개점 오픈을 목표하고 있었으나, 최근 매장 확보에 순항이 이어지면서 조기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오픈이 확정된 매장은 백화점 10개점을 비롯해 강릉, 춘천, 원주, 속초, 진주, 서산, 청주, 목포하당, 제주 등 20여개 가두점이다.
이 같은 분위기로 8월 영업 시작 전까지 목표 유통망인 40개 확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무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2월 「레노마주니어」 론칭 행사 후 유통과 대리점주가 반응을 보이면서 유통망이 순조롭게 확보되고 있다”며 “서울과 경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 지역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꼬망스는 25년의 전통을 가진 아동복 전문 업체로 현재 「꼬망스」와 유러피언 콘셉의 「페리미츠」를 전개 중이다. 이 업체는 오는 8월 영업에 들어가는 「레노마주니어」를 포함한 3개의 브랜드로 아동복 전문 업체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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